SORA NO KISEKI the 2nd
PROLOGUE
SORA NO KISEKI the 2nd
PROLOGUE
유격사를 동경하는 소녀 에스텔은
남매처럼 자란 요슈아와 함께 정유격사가 되기 위해
고향 마을 롤렌트를 떠난다.
리벨 각지를 여행하는 에스텔과 요슈아를 기다리고 있던 건,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곳곳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사건들이었다.
이윽고 수많은 사건이 하나의 실로 연결되자,
리벨 왕국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여러 난관이 에스텔과 요슈아의 앞을 가로막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리벨을 뒤흔들려는 음모── 쿠데타를 저지할 수 있었다.
이후 정식으로 정유격사가 된 에스텔과 요슈아.
여왕 탄신제의 활기로 떠들썩해진 왕도 그란셀을 걸으며,
에스텔은 요슈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곱씹어 보았다.
함께 여행하며 에스텔을 끊임없이 격려해 준 요슈아는,
이제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날 밤, 요슈아는 에스텔에게 자신의 정체와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어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네가 정말 좋았어.」
「──잘 있어, 에스텔.」
그렇게 소년은 소녀의 눈앞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소녀의 손에는 소년의 하모니카만이 남겨져 있었다.
자취를 감춘 소년을 찾기 위해, 소녀는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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