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특정 캐릭터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게 되거나 의외의 일면을 볼 수 있는 「커넥트 이벤트」.

이번 『여의 궤적 Ⅱ』에서는 깊은 관계가 있는 두 명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특수한 「커넥트 이벤트」가 발생!

각 캐릭터의 내면이나 과거, 프로필 등에 관해서도 더 심도 있게 묘사됩니다.

페리&애런 「페리의 특훈」

오빠 카심과 재회한 후 이상하리만치 고민에 빠진 듯한 페리.

반이 이야기해 보려고 페리를 찾아갔지만, 그곳에는 애런도 있는데…?

주디스&니나 「인기 여배우의 초대」

고급 호텔의 종업원에게 부탁하여 무언가 거창한 기자재를 운반하는 톱 여배우 주디스와 니나.

술과 안주까지 사들이는 것을 알게 된 반은,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어떤 계획에 말려들게 된다.

셀리스&리온 「달 아래 호수에서」

베르가르드 사부에게 함께 사사하여 동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두 수호기사, 셀리스와 리온이 호숫가로 외출한다.

무기까지 가져갔기에 상황을 살피러 간 반은…

SHARE
BGM
TOP
JavaScriptを有効に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