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모노는 유명 오페라 가수의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에게 외면받은 고독한 소녀입니다.
모노는 매일매일 하인처럼 일을 하며, 극장의 다락방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사랑하는 언니가 매일같이 방에 놀러 와서 오페라와 춤을 가르쳐 줬지만… 지금은 언니의 행방조차 알 수 없습니다.
모노는 매일매일 하인처럼 일을 하며, 극장의 다락방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사랑하는 언니가 매일같이 방에 놀러 와서 오페라와 춤을 가르쳐 줬지만… 지금은 언니의 행방조차 알 수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노는 언니가 있는 곳을 알게 됩니다.
언니가 있는 곳은 “사신병”이라는 돌림병에 걸린 사람들을 격리하는 수용 시설 “이서관”.
살아 있는 생명을 그림책의 모습으로 바꿔 괴물로 “우화”시키는 사신병은, 나라에서도 치료를 포기했을 정도로 무서운 병입니다.
「언니가 괴물이 된다니… 안 돼, 그럴 수는 없어!」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던 모노는 이서관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괴물들로 넘쳐 나는 이서관과, 소녀가 변이한 그림책 속에서 펼쳐지는 『트라우마의 세계』를 탐색하기 위해 전설의 괴물 『메르』와 계약을 맺게 됩니다.
언니가 있는 곳은 “사신병”이라는 돌림병에 걸린 사람들을 격리하는 수용 시설 “이서관”.
살아 있는 생명을 그림책의 모습으로 바꿔 괴물로 “우화”시키는 사신병은, 나라에서도 치료를 포기했을 정도로 무서운 병입니다.
「언니가 괴물이 된다니… 안 돼, 그럴 수는 없어!」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던 모노는 이서관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괴물들로 넘쳐 나는 이서관과, 소녀가 변이한 그림책 속에서 펼쳐지는 『트라우마의 세계』를 탐색하기 위해 전설의 괴물 『메르』와 계약을 맺게 됩니다.
「메르, 나를 꼭 지켜 줘야 해」
「아하하… 그래, 당연히 지켜야지. 잘 지내 보자고, 인간」
모노는 메르가 인간에게 복수하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사랑해 준 유일한 가족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아하하… 그래, 당연히 지켜야지. 잘 지내 보자고, 인간」
모노는 메르가 인간에게 복수하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사랑해 준 유일한 가족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